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
“ 함께 나누고픈 숲을 찾습니다 ”

우리에게는 숨겨진 보물이 많습니다.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더불어 우리 마을에 길가에 또 학교와 산간오지에 생태계의 보고인 숲이 있습니다.
숲의 다양한 혜택을 얘기하지 않더라도 숲의 아름다운 자태만으로도 숲은 우리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. 숲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알리고 전국에 있는 아름다운 숲을 발굴하여 보전하기 위해 생명의 숲, 유한킴벌리, 산림청이 공동 주최하는 『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』를 실시합니다.
숨어 있는 우리 보물을 찾는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

■ 참가분야

< 일반부문 >

아름다운 마을숲 : 마을과 잘 조화될 수 있도록 나무와 숲을 조성․관리하여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보여주는 마을

아름다운 학교숲 : 학생, 학부모, 교사, 주민이 함께 조성 ․ 관리하고 환경교육과 지역 사회 교류 및
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학교숲

아름다운 천년의 숲 : 학생, 학부모, 교사, 주민이 함께 조성 ․ 관리하고 환경교육과 지역 사회 교류 및
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학교숲

아름다운 숲길 : 숲 속의 숲길, 공원, 도심의 숲길, 옛길 등 경관미를 보여주는 숲길

< 특별부문 >

아름다운 숲지기 : 지역주민, 지자체, 학교 등과 함께
아름다운 숲을 조성, 보전, 관리하고 있는 지역단체

■ 참가자격
․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개인 또는 단체
■ 작품규격
․ 별지를 이용하여 추천하게 된 자세한 설명과 전경사진 1매를 포함한 관련 사진 5매 제출
․ 우편접수 시 이미지파일형식으로 CD에 저장하여 제출. 사진은 jpg파일만 접수 가능
․ 사 진 - 1600 * 1200이상이며 고해상도로 저장
■ 참가방법
․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국의 생명의숲 사무국(아래 보내실 곳 · 문의처 참조)에 우편접수 및 이
메일 (joeyjang@gmail.com ) 접수와 웹하드(www.webhard.co.kr / ID : forestfl PW : 980318)접수
․ 생명의숲 홈페이지 (www.forest.or.kr )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음

■ 신청기간
․ 2006년 5월 22일(월) - 2006년 7월 7일(금) 【 마감날짜 우편 소인 유효 】

■ 심사기준
< 일반부문 >
아름다운 마을숲 : 식재수종, 도로와 주변 건물 등과의 조화미, 경관미, 관리실태 등
아름다운 학교숲 : 학교구성원과 주민의 사랑을 받고 교육적 활용이 높은 숲
아름다운 천년의 숲 : 경관적, 생태 ․ 환경적, 문화적 ․ 역사적 가치가 있고 모든 생물들이
숲에 공존하며 숲을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미래 지향적인 숲
아름다운 숲길 : 경관적 ․ 생태적 가치가 있어 보전의 필요성이 있고 교육적 활용도가
있으며 걷기에 적당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
< 특별부문 >
아름다운 숲지기: 숲의 환경적 가치를 알고 조성, 보전해가며 숲을 통한
지역 주민과의 친밀도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는 단체



■ 심사절차
․ 1차 서류심사에서 부문별 5개소 내외 (총 25개소 내외)를 선정, 선정된 곳에 한해 2차 심사 진행
․ 2차 현장심사와 온라인시민선정위원들의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문별 선정위원회 및 대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

■ 최종발표
․ 2006년 9월 말 ‘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‘ 에서 발표하며 시상식 이후 생명의숲 홈페이지(www.forest.or.kr )에 공고

■ 시상내역
․ 아름다운 생명상 (1개소) : 상패 및 상금 500만원과 표석 설치 / 신청자 상금 50만원
․ 아름다운 공존상 (총 4개소) : 상패 및 상금 300만원과 표석 설치 / 신청자 상금 30만원
․ 아름다운 어울림상 (각 부문별 4개소) : 상패 및 인증서 / 신청자 상금 10만원
․ 아름다운 누리상 (온라인 시민선정위원회가 뽑은 1개소) : 상금 50만원 / 신청자 디지털 카메라 수여
※ 수여되는 상금은 숲 관리 및 보전을 위해 사용됩니다. (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)

■ 유의사항
․ 접수된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(사)생명의숲국민운동에 귀속하며, 일절 반환하지 않음

문의사항: (사)생명의숲국민운동 장용미 간사(02-499-6213)


■ 주 최 : (사)생명의숲국민운동 ․ 산림청 ․ 유한킴벌리

■ 주 관 : (사)생명의숲국민운동

■ 후 원 : 네이버, 한국녹색문화재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