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오마이뉴스>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'더불어 사는 사회'에 대해 건전
한 관심을 갖게하고, 그 관심을 기사를 통해 바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 '전국 대학생 기자상'을신설합니다. '오마이뉴스 전국 대학생 기자상'은 젊고 개성 있는 '스타 시민기자'를 육성하는 한편
실력 있는 예비 직업기자를 발굴하는 창구가 될 것입니다.

▶ 참여대상
　- 전국 대학생(재적생 : 휴학생, 군 복무자 포함)

▶ 참여방법
　- <오마이뉴스>(http://www.ohmynews.com) 에 시민기자로 가입, 대회기간 이내에
　　1개 이상의 기사를 올린다.
　　(정식기사로 채택되어야 인정, 기존 대학생 시민기자는 대회기간에 입력한 기사로
      평가.
　　우수 기사를 2개 이상 올릴 경우 가산점)
　- 2인 이상이 팀을 이뤄 참여할 경우 대표자의 이름으로 기사를 등록하되 기사 하단에
　　취재팀 이름 모두 명기.
　- 기사소재 및 형식은 자유(사진기사, 동영상 기사 포함).
　- 기사 입력 시 해당란에 '대학생 기자상 공모 기사'임을 표시하고 소속대학, 학과,
　　학번을 기재.

※ 주의사항
　- 기 발표기사는 게재 불가.
　- 타 매체 동시 송고 불가.
　- 표절이나 대리기사임이 드러날 경우 또는 취재과정 중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
　　윤리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 및 시민기자 자격 영구박탈.
　- 대학생 기자상 공모기사는 '생나무 클리닉' 기능 지원되지 않음.
　- 생나무 기사 삭제 불가

▶ 기간
　- 예선 : 2006년 11월15일(수)~12월20일(수)
　- 예선통과자 발표 : 2006년 12월29일(금) 오후 5시 <오마이뉴스 광장> 공지
　- 결선 : 2007년 1월 중순(추후개별공지)

▶ 원고료 지급
　- 대회참가자가 대회기간 <오마이뉴스>에 송고한 모든 기사에 상금과 별개로
　　<오마이뉴스> 원고료 지급원칙에 따른 원고료 지급.

▶ 평가방법
　- 대학생 기자상에 참여하려면?
　　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 <오마이뉴스>에 시민기자로 가입, 대회
　　기간 동안 1건 이상의 기사를 송고하면 됩니다(정식 기사로 채택돼야 인정,
　　우수 기사를 2건 이상 올리면 가산점 부여).
　　예선 참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
▶ 예선
　- A그룹(학교별 예선) : 해당 학교에서 정식 기사를 쓴 기자가 30명이 넘으면 A그룹이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됩니다.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A그룹은 학교 내에서 경쟁을 거쳐 3명의 결선 참여자를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선발합니다.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결선 참여자 3인에게는 해당 학교 참가자수×1만원을 3분할한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상금이 주어집니다.
　　예) 60명 참가시 결선 참여자에게는 60만원/3을 한 20만원 지급

　- B그룹(일반 예선) : 해당 학교에서 정식 기사를 쓴 기자가 30명을 넘지 않으면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B그룹에 같은 상황의 다른 대학 참가자들과 경쟁하게 됩니다.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B그룹 결선 참여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.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B그룹의 결선 참여자 수는 A그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합니다.

　　예선심사위원회 : 심사위원장(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)과 심사위원 5인(외부 언론인,
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 신방과 교수 등 3인+오마이뉴스 편집국 간부 2인)으로 구성.
　　심사방법 : 기획력, 취재력, 문장력, 기사완성도, 네티즌반응 등을 종합심사

▶ 결선
　- 자세한 대회 방법은 예선 직후 공지

▶ 시상내역
　- 대상(1명) : 장학금 100만원
　- 우수상(3명) : 상금 각 50만원
　- 예선통과자(10명) : 상금 10만원 + ＠ 지급

▶ 주최
- 오마이뉴스

▶ 후원
　- KTF, 유한킴벌리, 한국전력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