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회 자연재난 사진 및 영상공모전     코칭가이드 조회수 : 4016

주최 소방방재청
주관 소방방재청
응모분야 영상/사진 
접수방법
참가자격 제한없음 
시상종류 현상공모
접수기간 2007-03-02 ~ 2007-03-15
홈페이지
첨부파일 첨부 070109_공모전_홍보(홈페이지용).hwp (52.5K)
공모요강

1회 자연재난 사진 및 영상공모전 개최


 


1. 공모부문(2개 부문) :  ① 사진분야   ② 영상분야



2. 작품소재 : 자연재난 관련 모든 사진 및 영상물 중 국내
외 미 발표작


  ○ 태풍, 홍수, 호우, 해일, 폭설, 가뭄, 황사 등의 피해대응복구 등



3. 공모대상 : 전 국민



4. 작품규격


  ○ 사진부 : 11″× 14″흑백 또는 칼라로 확대인화가 가능한 작품


  ○ 영상부 : 1~3분 영상(CD로 제출, 파일형태 : mpeg 등 동영상 파일)



5. 공모기간 및 접수처


  ○ 공모기간 : 2007. 3. 2 ~ 3. 15.(2주간)


    ※ 촬영시기 : 제한 없음


  ○ 접 수 처 : (사) 한국BCP협회


    ※ 주 소 : 110-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신문로 빌딩 1008호


  ○ 접수방법 : 방문 또는 우편접수(우편접수는 3월 15일 소인까지 한함)


  ○ 출품신청서 : 작품당 1매 작성 제출(붙임 1 참조)


  ○ 문의안내 : (02)2100 - 5413, 5422  담당자 : 전상률, 강철


  ○ 출 품 수 : 제한 없음 (단, 본인이 촬영한 미공개작품에 한함)



6. 심사기준


  ○ 자연재난의 사실성, 시사성, 홍보가치 등에 비중을 두고 평가


  ○ 이상이변, 자연재난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 제고 등의 홍보효과가 있는 작품에
     가점 부여



7. 입상작 발표 : 2007. 4. 5(목) 개별통보 및 소방방재청 홈페이지 게시


  ※ 입상작 중 타 공모전에 출품하여 발표된 동일작품 및 유사작품으로 판명될 경우


입상이 취소됨
 


8. 시상 및 시상금액


•시상 : 2007. 5. 25.(방재의 날, 시상일정 별도 통보)


•시상금액 : 총44점


    최우수상(사진,영상부 공통) 1명 : 100만원, 대통령 표창


- 사진부 우수상(1명 또는 2명) : 각50만원, 국무총리표창


             장려상(5명) : 부상, 장관표창


             입 선(33명) : 부상, 청장표창


- 영상부 우수상(0명 또는 1명) : 각50만원, 국무총리표창


             장려상(1명) : 부상, 장관표창


             입 선 (2명) : 부상, 청장표창


 


9. 작품활용 : 자연재난사진전 전시 및 방재업무 홍보 등에 활용



10. 작품판권 : 모든 입상작의 판권은 소방방재청에 귀속됨.



11. 비 입상작 반환 : 2007. 4. 16 ~ 4. 20(5일간)


  ※ 반환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은 작품은 소방방재청에 귀속됨.



12. 입상작품 전시


  ○ 기간 : 2007. 5. 23 ~ 5. 25(3일간)


  ○ 장소 : 자연재난 사진전시회(추후 결정)

이 공모전에 대한 씽굿 코치
오는 3월 중순까지 자연재난 관련 모든 사진 및 영상물 중 국내외 미 발표작(태풍, 홍수, 호우, 해일, 폭설, 가뭄, 황사 등의 피해,대응,복구 등)을 모집하는 공모전입니다.

작품은 공모하는 이유는 그런 작품을 통해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인간과 재산을 지키려는 마음이 들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. 그런 요소들이 잘 나타나 있는 사진이나 영상물이 출품되길 바랍니다.

작품평가는 요강에 제시된 대로 사실성(시각적 경각실), 시사성(자연재해로부터 인간과 재산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준비해야겠다는 메시지), 홍보가치(전시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수단으로 효과있고 가능한 것) 등을 고려하시면 될 것입니다.

출품규격을 준수하고 특히 재난속에서 인간의 생명력, 봉사정신, 자연재난과 맞서싸우는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들 등 감동이 배어있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.

그런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던 기억을 한번 되살려 보시고 많은 작품들이 출품돼 아픈 장면들이 앞으로 아픈 장면을 줄이는데 쓰여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.

글_ 이동조 공모전코칭 전문가 dj@ucpres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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